[청년금융 이슈브리핑 - 2023년 12월 둘째주]

대구청년연대은행디딤
발행일 2023.12.21. 조회수 136
지금 디딤은 12월 16일 빚해결페스타 ‘론리하지 않은 론리 파티’ 준비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대구 복합문화공간 무영당에서 개최하는 청년들의 빚고민과 상담 해결을 찾아갈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동아일보 - 3만원 빌렸는데 한달 뒤 300만원… 청년 울리는 ‘고금리 소액대출’ 12-06
많은 청년들이 불법금융의 덫에 놓여있고 불법금융을 이용하여 지지않아도 되는 감당하지 못할 빚을 떠안게 되는데요. 이를 미리 알고 불법금융과 사기 등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교육과 디딤에서 만든 청년금융매거진 D.D.D Vol.2 에 불법금융의 종류와 예방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https://didimbank.com/g/home/news/5/1 로 가시면 PDF 파일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발췌] 피해를 입은 경우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에 신고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자의 금융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계산한 합법 이자율보다 돈을 많이 상환했을 경우 채권자에게 부당이득금 반환 등을 유도하는 식이다. 올 1~10월 센터를 통해 이뤄진 피해 구제는 총 37건이며 구제액은 총 1억7800만 원이었다.
 
2. 한국경제 TV - 노인 일자리 44만개 늘어날 때 청년은 고작 1만개 12-06
통계청 자료입니다. 청년들의 일자리와 취업난 문제를 몇 번 이슈브리핑으로 알렸었는데요. 실제로 2022년 통계자료로 청년대상으로 일자리가 많이 늘지 않았다는 소식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정부에서는 고령층과 노년 대상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는데요. 청년들의 안전하고 바른 일자리도 많이 늘어나 경제 생활에 대한 안정을 가졌음 합니다.
 
[기사발췌]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천645만개로 전년보다 87만개(3.4%)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 일자리가 44만개 늘어 가장 많이 늘었다. 지난해 증가한 일자리 2개 중 1개는 고령층 일자리인 셈이다. 이어 50대(26만개), 40대(10만개), 30대(5만개) 등 순으로 증가했다. 20대 이하 일자리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1만개 늘어 전 연령대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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